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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신품사자니..약간의 가격압박과..(중고에 대비해서) 아주많은..웨이팅의 압박때문에...
그래... 가격도 나름 괜찮고 웨이팅없는(다만 위험부담은 있지만..)중고를 사자하고 마인드를 바꿔 매장에 잠복중...
원래 살려했던 녀석은 천년 만년이 지나도 안나오고...
기다리는 동안 속은 속대로 타는지라... 원래 구하려 했던물건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게 나온 다른 시계를 덜컥 사버린..경우들 계신지요?
이거 저만 그런건 아니지요?
막상 사놓고 "그래 그냥 이기회에 경험해보자 괜찮게 나온물건이자나.." 라고 합리화 하시는분..
이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