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Submariner
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12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신기하게도 지난 10월부터 시간이 급격히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
오늘도 내일 있을 월말 결산을 위해 간단히 정리한다고 바쁘게 보냈네요
벌써 휴가 시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내일도 출근을 해야합니다 ㅠㅠ
아쉬운 마음을 시계를 보면서 달래야겠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서브 청판 이지요^^ ?
맛있는 감자튀김과 수프 인데
수프가 요거트&푸딩을 믹스해놓은 듯한 질감이 더라구요;; 맛도 약간 시큼하고;;
맛은....패밀리 레스토랑 스프나 뷔페 스프가 제 입맛에 더 맞아요 ㅠㅠ
오늘은 장모님께서 곰탕을 만들었다고 먹으러 오라고 하시네요~
감사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저는 곰탕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ㅎㅎ
벌써 배가 고프네요 ㅠㅠ
회원님들도 잠깐 누그러진 날씨에도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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