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한방에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날이네요^^
1타3피?!
그간에 또 모아두었던 2011년의 착샷들을 해가 지나기 전에
모두 풀어야겠습니다 ㅎ
최근 와이셔츠 위에 번갈아가며 거의 항상 입고 있는 니트들이
출연했습니다. 둘다 무로고이지만 하나는 바나나리퍼블릭,
다른 하나는 유니클로입니다.
근데 뭐 피부에 직접 닿는 옷도 아니고, 전 그냥 그게 그거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유니클로는 가성비가 참 좋은 옷 같습니다 ㅋ
올 연말은 신정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그냥 똑같은 '주말'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그래도 새해인사는 해야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