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찍었던 것 같네요..일하다가.이맘때쯤 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 오랫만에 무슨 시험 준비한다고..굳어버린 머리로 공부하느라 참 외롭고 힘듭니다..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해야겠죠? ^^ (...............도서관에서 ㅠㅠ)
돔형 글래스가 좀 특이한...
지금은 단종되어버린 amvox1 입니다.. 알람빼곤 특색은 없습니다. 하하;;
근데 요즘들어 잘 안차지네요.. 떠나보낼 때가 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맘이 춥네요. 에효
허접한 시계 올려도 다들 이해해 주실거죠?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