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와 서브마리너 Daytona
저와 함께 하는 아이들입니다.
서브는 참 볼수록 질리지 않고 끌리는 묘한 매력이 있고
데이토나는 블링함과 아기자기함이 마음에 듭니다.
42미리 이상 시계는 좀 거북한 저의 손목에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iwc 파일럿 시계로 입문한 저로서는 줄질이 너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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