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스타 4810 ......(득템) Montblanc

페스트님에게 급 뽐뿌받아서 구입하게된 몽블랑 스타 4810입니다.

시계의 가치나 역사 이런건 저두 잘모릅니다.

시계의 역사를 프리미엄주고 사고싶은 생각도 없구요.

일단 너무 비싸면 차고다니기 부담스러울것같아 300만원이 넘어가는시계는

걍 그려러니 합니다.

어찌되었건 그렇게 비싼 시계를 차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능력이 안된다는건 아닙니다.가치관이 다를뿐~

그래도 디자인은 그들만의 리그에 있는것들보다 더이쁘단 생각이네요.아주 블링블링한게 아주그냥....ㅋㅋㅋ

바쁘다는 핑계로 올려야지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다시한번 페스트님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덕분에 이렇게 이쁜 시계를 소장하게 되서요.

참고로 전에 가지고 있던 오리스는 좋은분께 입양보냈습니다.

한번에 두개이상의 시계를 가지고있는게 좀 부담스러웠던 관계로 입양을 보냈는데 넘 생각나네요.

시계나 마누라나 오로지 하나라는 마인드 때문에.......

잘있지 오리스 빅크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