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청판과 악어 지갑입니다 ^^ Submariner
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어제 지갑이 생각이 나서 제가 소중하게 아끼는 지갑들만 꺼내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
전체 사진 입니다 ^^
이제 정말 제가 가지고 싶은 것들은 모두 가진 것 같습니다 ^^
집 준비하고, 나머지 차만 바꾸면 될것 같아요 ㅠㅠ
이제 시계와 지갑 사진 나갑니다~
아직은 보관만 하고 있는 브라운 악어 카드지갑과 블랙 악어 반지갑입니다.
언제 한번 저렇게 들고 다니면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
콤비를 착용할때에는 루이비통 타이가(소가죽)만으로도 충분했었는데,
골드를 착용하니 가죽도 끝장을 보자는 생각에 악어(와니) 가죽으로 와버렸습니다 ^^
시계도 끝판, 지갑도 끝판....저는 끝판 대장이 좋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것들 전부,
예전에는 저 스스로도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것들을 지금은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네요 ^^;;;
지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놨습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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