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2011 유니버스 파티
지난 11월 24일 브라이틀링에서 제1회 유니버스 파티를 열었습니다.
이미 타임포럼 회원 중에 다녀오신 분들이 계신데요. 한국 에이전트인 명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올립니다.
탑승권 형태의 초청장입니다.
파티는 태그호이어 & 브라이틀링 청담 부티크 바로 뒷 편 건물 믹솔로지 바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 앞에는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 차량이 전시됐고 모델들은 승무원 복장으로~
지하 파티 공간에서는 브라이틀링 각 라인별 컨셉을 응용한 칵테일이 제공됐습니다.
파티에서는 2012년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Too Late Baby"를 소개했습니다.
광고의 내용은 여성이 자동차를 타고 약속한 장소를 가지만 몇 초 늦었습니다.
비행기 안에 타고 있던 남성은 그걸 기다리지 않고 다른 여성과의 약속을 위해 비행을 떠난다는...
야박하지만 브라이틀링 시계를 착용한 남성은 이 정도의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브라이틀링 시계는 정확하다는 내용을 재치있게 드러내는 영상이라고 하네요.
브라이틀링 GUY로는 이상우씨와 이상윤, 그리고 LADY로는 김사랑 씨가 선정됐네요.
보도자료용 사진으로 받은 겁니다. 혹시 오른편에 타포 회원 계신가요?
이상우 씨는 벤틀리 GT 레이싱,
이샹윤 씨는 크로노맷 44
김사랑 씨도 크로노맷 44를 착용했습니다.
좋아하시는 듯 해서 몇 장 더 올립니다.
1층 워치바 전경입니다.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모든 골드 및 리미티드 에디션 70여 점이 한 자리에 소개됐습니다.
그날 브라이틀링을 착용하고 온 고객에게 자성 제거, 오차 테스트 등의 간단한 서비스도 제공했습니다.
그중 부티크에서만 소개된다는 에디션 소개합니다.
크로노스페이스 부티크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수퍼오션 42 부티크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크로노맷 44 부티크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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