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부담스러워서
익스2만 착용하고 다닌지가 벌써 2달째가 다 되어가네요
아무래도 결혼도 안했고 나이도 어린지라
콤비는 좀 부담스러운감이 없잖아있네요.. ㅎ
제가 날짜를 많이 보는 편이라 데이토나와 교체하고 싶어도
날짜때문에 걸리네요^^;;;;;;
서랍에 방치하는것보다 다른분께 분양해드리는게 나으려나.. 라는 생각도 들고
이번에 방출하면 다음에 또 어떻게 들이려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
그냥 주저리주저리 글 올려봅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겠군요 ㅎㅎㅎ
(데이토나 검판이 너무나 땡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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