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쟤흙먹어입니다.
다들 점심은 맛깔나게 드셨는지요...^^
식사 후 노곤노곤~해지는 시간입니다. 커피 한잔 씩들 하시고..
오늘 분양받은 french ammo입니다.
사진처럼 상당히 주름이 자글자글 합니다.
연말모임때문에 술로 쩌든.... 제 피부를 보는 것 같아, 기분 참 씁씁하네요 ㅎㅎ;
로키님이 자게에 올리신 글이 생각나는군요.
시계를 모시고 살지 않도록....나를 포장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오후에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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