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브라이동에서 잘 지내고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줄질에대한 뽐뿌와
스트랩 제작에 대한 의욕으로
파네라이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간헐적으로 질문 날리고 베이스 모델 구하려 여러가지 시도도 해보고
어둠의 자식들도 영입해보고 하다가 영입한 녀석입니다.
영입에 있어서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조촐하나마 착샷 하나 올립니다.
앞으로 많은 포스팅 할께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브라이동에서 잘 지내고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줄질에대한 뽐뿌와
스트랩 제작에 대한 의욕으로
파네라이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간헐적으로 질문 날리고 베이스 모델 구하려 여러가지 시도도 해보고
어둠의 자식들도 영입해보고 하다가 영입한 녀석입니다.
영입에 있어서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조촐하나마 착샷 하나 올립니다.
앞으로 많은 포스팅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