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351입니다...^^ 너무 이쁜녀석입니다...금침이 너무 고급스럽게 보여요...
실물이 정말 이쁘죠...에궁...근데 장터에 320을 보니 심하게 땡기네요...두개를 가져갈수도 없고...^^
gmt초침이 절유혹하네요...351에 정붙이고 살아야하는데 말입니다...이놈의 기변병은...증말...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파네라이는 꼭 보내고나면 생각나는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남들은 패션시계정도로만 이해하는...밴드가격을 알면
거의 정신병자 취급 받을까봐 말도 하기가 무섭네요...그래도 전 파네라이가 좋습니다...
사진 찍는 제모습이 파네라이 딱 찍혔네요...
처음에는 티타늄 바디가 좋은지 몰랐는데 지금은 무게있어보이는게 정말 좋네요...사람맘이란...
핀이 딴데가 있네요...그래도 351금침은 눈에 딱 보이네요...
제손목에는 파네라이가 정말 잘어울리네요...
볼수록 이쁜녀석입니다...갈수록 정이가서 큰일입니다...이러다 자꾸 눈만 높아지는건 아닌가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