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1040을 사용한 Rolex 6556입니다..
모두 제치고 무브 컨디션 최상으로 일오차 또한 일정하네요.
블루 세컨드핸즈에 칼침..
아마 이놈같은 상태의 6556은 정말 구하기 힘들겁니다..^^
다이얼이 깔끔하게 익었습니다..
폴리싱을 한 번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60년여의 세월동안 어찌나 기스가 많이 났는지~
아참. Cal.1040은 원래 'TRU - BEAT" 무브먼트입니다. 오토매틱이나 쿼츠처럼 끊어가는 식이죠.
헌데 이놈은 ROLEX에서 출시될때부터 클릭 모듈이 제거되어 일반 오토매틱처럼 갑니다.
고로 다이얼에 TRU - BEAT라고 적혀있지 않죠.
희귀하고.. 세월을 담은 맛에.. 즐겨차고 있습니다.
다만, AIRKING 모델처럼 19mm 줄 구하는게 여간 쉽지 않네요. 전 브레이슬릿이 별로라..^^
댓글 1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