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 Brown alligator strap Chronoswiss

안녕하세요 !! 유키 입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 되었네요 ㅠ.ㅠ~~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참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떠세요?  빠른가요 !~ or 느린가요 !~

전 체감 속도가  100 days / year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나이 들수록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희미해지고,

 똑같은 생활의 반복으로 인한 삶의 권태기로 인해서 무의미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는거 같네요ㅠ

혼자 생활해서 인지 무료함이 더욱 커지는거 같네요^^..

이런 생각을 떨쳐 버리기 위해 요즘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여행도 가고,  요즘 저에게 많은 선물을 줄려고 노력중입니다.

시계 생활도 마찬가지겠죠^^.. 마음 같아서야 새로운 녀석들로 저의 텅빈 마음을 채워주고 싶지만

경제적인 압박 크리로 인해 저렴한 방법으로 선택했습니다 !

타마에게 새로운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ㅎㅎ

밀러터리적인 느낌을 좋아하는지라 터프한 브라운 엘리 스트랩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

잘 익은 브라운 엘리,  22mm 이지만 터프한 매력이 ㅎㅎ

스트랩 상태 확인 후 얼른 교체했습니다^^...

스트랩 교체도 몇번 하다보니 좀 익숙해졌네요~시간도 빨라지고, 상처 없이 ㅎㅎㅎ

ㅎ 

마자막으로 착샷 !!!~~

이상 허접한 스트랩 득템기였습니다 ! 포스팅 실력은 늘지를 않는군요 ㅠㅠ

내일 하루만 고생 하시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네요^^...다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