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man2321입니다^^
파네입당 이후로 이리저리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ㅎㅎㅎㅎ
일단 pam의 얼큰이 덕분에....시보리가 들어간 옷은 계속 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am을 착용하는 날에는......
이미 전날밤 다음날 출근 복장을 정한후 거기에 맞는 스트랩을 미리 장착해둡니다.
물론 귀찮게 이런짓까지 할필요는 없으나,
스트랩에 따라 분위기가 확~~바뀌는 pam을 보면 저도 모르게 이러고 있네요^^;;
어쩌면 이런 재미가 pam의 매력인거 같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역시 pam 과 깔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