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테일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땡쓰기빙이라는 긴~ 휴가와 지름의 때가 돌아왔습니다....^^
물론 고국에 계신 많은 회원여러분들의 추석은 이미 지나갔지만...이곳에는 이제서야 왔네요ㅎㅎ
제목에 발끈? 하셨을 분도 계시겠지만....너무 깊게 받아들이시진 말아주세요...^^
제딴에 좀 웃겨보려...(절대 제가 귀족손목이라 드레스워치를 꿈도 못꿔서 그런거 아니에요 ㅋㅋㅋ)
기분 상하신 분들 계시면 사과말씀 먼저 올립니다 (--) (__);;;;;;;
본론으로~ ㅋㅋ 시계는 어느 장소에서도 착용할 수 있어야 제맛이죠~ㅋㅋ
그런의미에서 얼마전 페이퍼 하나 끝내고 집에서 뒹굴던 중 컨셉잡으려다 그냥 포기한 사진 한장 올립니다^^
제가 너무나도 좋으신 부모님 밑에 태어나서 어릴적부터 좋은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런 장난감을 제가 꼬물꼬물거릴 국민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사주셨는데요.
그래서 아직까지 아버지와 가끔씩 이런 취미를 공유합니다...(등산같은 취미를 공유하진 못하지만요^^)
덕분에 아직까지도 이런 장난감(보통분들의 눈엔 장난감으로밖에 안보이죠 ㅋㅋ)을 가지고 논다고 눈총을 좀 삽니다만...
그래도 스트래스 해소에는 운동과 더불어 이런것도 한몫 단단히 합니다^^
참... 그러고보니 원래 의도하려던 드레스 워치 견제가 잘 되었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뭐 견제라기보단... 원래 비교가 불가한 영역이니...그냥 철없는 어린 회원의 농담이었다,..... 그렇게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아.... 땡쓰기빙... 영원히 이어지면 좋을텐데....ㅜ 끝나면 또 페이퍼가....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