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 2552.80 모델로 오메가당에 입당 인사를 드리고 바로 야광과 베젤 부분 손좀 보고 이렇게 깔끔한 페이스로 다시 인사 드리네요~ㅎ
아직 대학생이라.. 너무 일찍이 시계를 알아버린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지만...너무 좋은걸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확실히 문자판과 시,분,초침 야광 복원하고 베젤 눈금 색 다시 칠하니 완전 사랑스러워 지더군요...ㅋㅋ
제가 귀족 손목이라 미드사이즈를 착용하는데...
기회되면 라지사이즈로 교환을 하던가 아님 팔고 다시 사던가 해봐야겠네요...ㅎ 유지비 부담되서 오토가 아닌 쿼츠로;;;ㅠㅠ..ㅎ
회원님들이 귀족손목이라면 쿼츠 라지사이즈를 선택하시겠어요? 아님 오토 미드사이즈를 선택하시겠어요?
제가 경제적 여건이 이정도 밖에 안되서 2가지 보기만 제시를 하니 진솔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