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Submariner
요즘 주로 착용하는 두녀석입니다. 전혀 다른 시계인데 베젤 때문인지 묘하게 느낌이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요즘 자꾸 파네라이가 아른아른하여 고민인데 그럴때마다 마라톤으로 때웁니다. ㅠㅠ
그리고....날이 추워져서 당장 창고로 달려가 트리를 꺼내어 꼬맹이 녀석과 함께 설치했습니다.
날씨때문인지 이제 연말 분위기가 좀 나는듯합니다.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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