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찍!!! 신썹 스캔합니다.. Submariner
바이크와 자동시계는 나름 아질한..?? 관계라 생각듭니다... 공도 운행중 노면의 수많은 충격들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특히!! 핸들을 지탱하는 팔.손목부분... 그 한가운데 썹이 버티고있으니.... 어떤때는 솔솔히 걱정이되곤합니다... 바이크는 그렀다치고... 야구나 골프같은 팔에 힘들어가는 임팩트강한 운동들은 오토시계에는 치명적이란 예기를 듣곤합니다..각설하고... 늘 바이크로 출퇴근하는 지라... 곁에있는동안 부디 무탈하길 기원 할 뿐입니다.. 아침공기가 차가운 일요일아침입니다.. 오늘도 회원님들 화이팅들 하시구요^^
댓글 12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