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었네요...하지만...고민을 가져가게 되네요TT Submariner
서브마리너 웨이팅 걸어놓고 기다리던 중 어찌하다 여기까지 와보게 되는군요.
근데 게시글 읽으내려가면 갈 수록 섭마 데이트 모델이 진리인 것 같아 속상해요.
예물로 섭마 넌데이트 완불 치르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와이프는 구형 끝물인 넌데이트 사지 말고 200 더주고 데이트모델 하라고 하는데 어떤 게 후회하지 않는 선택일지 고민하게 됩니다.
제 히스토리와 함께 할 평생의 시계인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게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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