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혜아빠 입니다.
오늘 너무 속상해서 짧게나마 푸념좀할려고요
이제 시계생활한지 얼만 안됐지만 너무 행복하고 이녀석들보는 재미로 살아왔습니다
여려시계들도 경험해보고싶고 손해보면서 이시계저시계도손목에올려보고했죠
그때 그 기분 회원님들도 너무나도 잘아실껍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에게 과분한 ap를 득탬할기회가와서 모든시계(인게뉴어와 영일이)를 다털고
교환을했죠 여러분들이야 대충무슨시계인줄아시겠죠??
글재주도없고하지만 나름 타포생활에 즐거움을 느껴 사진기도 사고 포스팅도올려보고하였죠
하지만 시계생활 그뒤에는 참 더럽고 치사한 분들때문에 회의를 느끼게 하는 분들이있더군요
아이디 2개가지고 돌리고 (전 전혀몰랐지만 이번에 알게됐습니다.) 처음에 08년식이라고 장터에 올려놓고 교환후
알고보니 06년식을 속이고 본인은 몰랐다고 주장하고있다가 시리얼 단위로 생산년도를 말하고나니 인정을하더라고요
그리고 차후에 손해보는 부분에대해서 자기가책임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랑교환한 시계는 하나를 벌써 분양보냈다고하더라고요 솔직히 믿음은안갔지만요
그래서 좀짜증은 났지만 꾹참고 시계에 정을주려고했지만
오늘 장터글을보니 저랑교환했전 시계 두점이 올라왔있더군요. 그것도 버젓이 다른아이디로요.
장터글 보는데 너무 화가나고 시계생활에 회의를 느끼네요 이런 시계생활을 해야되나?
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려고요 지금같아서 시계생활 접고 타포도 끊고싶습니다.
제가 너무 바보같은거였죠. 타포분들은 다믿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분꼐문자한통보냈습니다, 좋은거 가르쳐주셨다고요.
도저히 시계생활 순수하게 못하겠네요
늦은밤 그럼 즐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