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명언이 있죠..구라를 치려면 최대한 크게 쳐라....그러면 속을것이다... 한 분야의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을 보면 남자라면 한번쯤 롤모델로 삼고 싶거나,
나도 언젠가 저렇게 최고가 되고싶다는 야망을 갖게 합니다... 특히나 같은 취미를 가진 시계를 좋아한다면 더욱 관심이 가져 지겠죠...저는 방송을 볼때 시계를
가장 먼저 봅니다...타포중에도 매의눈을 가지신분들이 많으시겠지만...한 일간지 인터뷰에서는 시계를 좋아한다...일할때도 시계가 불필요한데 꼭 있어야한다...집에다 시계를 놓고오면 다시 차러 가야한다고...까지..언론에 시계를 좋아한다고 말하신분이....
누구라고는 차마 말을 못하겠습니다..그만큼 방송이나 언론, 일반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분입니다... 연관검색어에는 이미 xx꾼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지만요..학력과 경력을 속였지만... 지금도 케이블 방송에 나오는 분입니다.. 국내 유명 연예인들도 이제 AP나 위블로 같은 하이엔드급을 차고 나오니.... 물론 계중에 대륙산이 없을거라 장담은 못하지만..보자마자 피식 ㅎ 웃음이 나옵니다...V사 투르비용 였는데.. 혹시나 해서 스페셜 오더인가 까지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그만큼 명성이 있으니...처음에 버클을 보고 바로 의심을 했고... 돌려봐도 확실히 대륙산이더군요... 다음회엔 B사 투르비용을 당당하게 차고 나옵니다..ㅋ 이건 뭐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린거 같습니다
검색엔진으로 조사해보니 이런 기질을 타고 나신거 같네요... 타포분들은 아셨으면 해서....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