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익스플로러 I 신형에 대한 Bamford 커스터마이제이션 후속모델로 Explorer II 오렌지 핸드 또한
Bamford Watch Department에서 Full Personalization이 가능해졌습니다.
Bamford Watch Department는 기존의 PRO-HUNTER와 비슷한 컨셉의 PVD 및 DLC 코팅 뿐 만이 아니라,
다이얼의 커스터마이제이션까지 가능한 The Only Watch 를 생산가능하게 Fully Customize 가 가능합니다.
뱀포드의 컨셉은 Nike iD와 같은 컨셉으로 파츠 하나하나에 대하여 소비자의 Taste를 맞출 수 있게 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익스플로러II 오렌지 핸드의 커스텀 가능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luminescent indices, date, date wheel, dial, second hand, logo, 24 hour hand, and the dial text 입니다.
추가적인 TEXT와 케이스백의 인그레이빙 또한 가능합니다.
상기 시계가 롤렉스 밀가우스 뱀포드 리미티드 25 Pieces Stealth Orange
9500 CHF (약 한화 1200만원)
뱀포드는 롤렉스 뿐 만 아니라, TAH HEUER, Audemars Piguet 등의 시계들 또한 커스터마이즈 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시계에는 살짝 지루해진 매니아 시장에서 커스터마이즈 시계를 판매하는 것은 다소 위험해 보이는 발생일 수도 있어 보이지만,
자체적인 CS 방식과 노하우가 있다면 나만의 독특한 시계를 가지는 것 또한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소비자가 판단해야 하는 것은 진품을 커스터마이즈 한 시계이더라도 이 시계는 Bamford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http://hypebeast.com/2011/10/bamford-watch-department-rolex-explor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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