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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남과 시계매니아의 차이점,,,을 애정남께서 정해드립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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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남이란?
된장녀라는 말이 있져,,,

'자기능력은 없으면서 부모나 이성에게 의지하여 비싼 명품을 즐기는 여자들을 속되게 하는말'이라고 합니다잉~

된장남의 사전적 의미는 없지만 된장남도 비슷한 뜻이져~~

'자신의 능력은 없으면서 부채와 사채에 의지하여 비싼 명품을 즐기는남자를 속되게 하는말'인듯합니다잉~~~

 

 

 

자!! 여기서 된장남과 시계매니아의 차이점을 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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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구입시 부채가 있으면 된장남
없으면 시계매니아

 

 

여기서 부채는 카드할부금 포함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 등등입니다잉~~
단!!!!카드할부가 무이자 할부면 부채가 아닙니다,,,
무이자 할부는 아무에게나 해주지않습니다잉~
돈있는 사람에게만 해주는겁니다잉~

 

오늘부터 빚으로 시계사면 된장남입니다잉~~~


 

 

 

 

그런데,,,,또 여기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잉~~

 

시계매니아와 시덕후의 차이점!!!!!!

 

 

시계매니아라면 말그대로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시덕후면 시계매니아보다 더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인데,,,,구분하기가 쉽지않습니다잉~~

 

자 여기서 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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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용시간중 시계관련싸이트보는시간이 90%이상
한달 생활비중 시계에 쏟는 돈이 90%이상 둘중 하나라도 포함이면 시덕후입니다~~!!

 

인터넷 사용시간중 시계관련싸이트보는게 90%정도라면 인터넷은 시계때문에 설치했을 가능성이 크져잉~

그리고 생활비의 90%이상을 시계에 쏟는다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합니다잉~~
밥먹는것두 하루 쵸코바 하나로 끼니를 때웠을 가능성이 큽니다잉~

 

둘다 포함되는 시덕후분께서는 좀 자제하세요잉~~

 

 

 

 

 

 

취미는 그냥 취미로 즐깁시다잉~~~^^

 

 

 

 

 

 

 

 

ps 재미로 만들어 봤습니다만,,,,아직도 된장남,시계매니아,시덕후의 경계는 모호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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