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k Muller, being a true “Master of Complications”, has made a dream come true –a wristwatch packed with the record number of complications!
The timepiece, built from 1,483 components, boasts 36 complications and 25 of them are visible. The 1000-year calendar watch undoubtedly deserves a record price of 2.7 million dollars!
The Master Watchmakers of Genthod faced a remarkable challenge – to create a wristwatch to feature all presently-known horological complications. They used the Aeternitas movement as a base, and the Mega 4 with its grand and small Westminster chime striking-work, the only one available with a tourbillon displayed on the dial.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기사를 전부다 퍼오면 불펌이고..
어차피 다 영어라서...영어 울렁증 있는 분들을 위해 기사 일부분만 발췌했습니다. 그림은 다 퍼왔구요
원문은
입니다.
1483개의 부속품...그 부속품으로 이뤄진 36개의 독립구조물?부품 으로 이뤄져 있고...
가격은 270만 달러.... 요즘 환율로 하면.... 33~34억??
그나저나...타임포럼 땜에 클랐습니다. 저 원래 2~3주 전만 해도 시계 신경 잘 쓰지도 않았는데 .....ㅜㅜ 엊그제부터 타포 들어와서
자꾸 시계들만 보고
일해야 하는데 시계 관련 글만 보고....딴짓거리만 하고 있네요 ㅜㅜ
Jan 13,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