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펑크 GMT master
GMT 2 콤비가 인기긴 인기인가 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매장에 섭마 블랙보다 웨이팅 안걸고 바로 구할수있는 한두개가 비치되어 있다는 점 빼고는
중고로는 구할 방법이 참으로 바늘구멍이네요.
중고 명품샵에 하나 있는 올초 난수단위 시렬은 박스가 없는 병행 - 스탬핑도 확인해봐야하는데 그닥 가격도 안착하고
어렵게 연락주신분은
상품 문의 드릴때는 한두시간 차이두고 답을 주시더니
판매 할지 말지를 엄청 고민하시는지
구매의사 확인하고 직거래 요청을 드렸더니 바쁘다고만 하시는데
문자드리면 올둥 말둥, 직거래 요청을 드려도 묵묵부답 - 아마 판매의사가 없으신걸로 봐야겠죠? ㅠㅠ
기다리라면 기다리겠는데 이건....뭐
어렵게 어렵게 질문드려가면서 중고에 정착할까 고민했는데
열받아서 매장으로 갈지... 아님 정떨어져서 걍 포기할지...
중고 거래는
특히나 매물도 귀한 녀석의 거래는 참으로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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