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맛집 포스팅입니다 ^^ Submariner
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오늘도 맛있는 사진을 올리려고 합니다 하하;;
10월 4일부터 3주간은 식단 조절이 필요해서( 짠것, 매운것, 해산물) 을 먹지 못하기 때문에 미리 먹고싶은 건 먹으려고 합니다 ^^
창원 상남동에 있는 고기집 입니다.
불판 왼쪽에는 계란찜처럼 되고 오른쪽에는 콩나물, 김치와 치즈 + 옥수수콘이 있구요~
마지막 사진에 윗줄은 삼겹살, 아랫쪽은 항정살 입니다.
처음에 갔을땐 너무 느끼했는데 이번에 갔을 때에는 느낌함이 좀 없어졌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때에는 항정살을 먼저 먹어서 그런가봅니다;;
고기를 먹을 때에는 삼겹살 -> 항정살 -> 양념쪽으로 가야겠습니다 ~ 지금은 잘 없지만 고기뷔페에서 순서를 정해서 먹었었지요 ^^
오늘도 여기 고기집에 갈 예정인데....제 기준으로 10점 만점에 7점 집이라...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하;;
그리고 이번에 사진은 지난번에 올렸었던 갈비살이 맛있는 집입니다 ^^
고기가 한번 초벌되서 나오는 체인점입니다.
이번엔 삼겹살 + 오리 + 립 모듭 입니다 ^^
여기 집은 샐러드와 김치가 맛있는데 그것들은 먹느라 찍지도 못했네요 ㅠㅠ
아~ 역시나 맛있습니다 ㅋㅋ 항상 9점을 받는 집이지요~
된장찌개와 열무김치국수를 먹었는데 둘이 은근히 잘 맞더라구요^^
제 기준으로 여기 고기맛을 평가하면
갈비살 > 오리 > 삼겹살 > 립
순서인것 같습니다.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김치파전과 해물파전도 정말 맛있습니다 ^^
떡갈비와 소세지는 아직 먹어보질 못했는데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시계 사진이 없으면 심심하시죠?
1시간여 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몰래 숨어서 시계를 바꿔차고 살짝 찍고 다시 넣어줬습니다 ^^
절대 사무실에서는 착용하지 않습니다 ~ 눈치가 너무 보여요 ㅠㅠ
예전에 스틸을 착용할때에는 조금 괜찮았었는데, 콤비로 넘어간 후에는 도저히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더군다나 지금의 시계는.....절대 안됩니다 ㅠㅠ
날씨가 쌀쌀해져서 이틀전부터 긴팔을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
뭔가 대륙의 느낌이 물씬 나는 청판 + 금통 + 다이아 모델이네요~
대륙의 느낌이 나는 순서대로 보면
청판 > 그린 > 블랙 순인것 같습니다.
오와~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을 빼앗기는 것을 보니,
제가 정말 시계를, 서브마리너를 좋아하고, 사랑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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