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구 서브의 개인적인 느낌! Submariner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어제까지도 폭염이라더니 오늘은 청량한 가을바람이 어느새 다가오네요.
꽤 한참전 구형 서브를 보내고, 청판 서브를 도저히 잊지 못해 바로 신형 서브를 영입했네요.
근데 도저히 구형의 청량한 색감 매력과 편안한 착용감이 자꾸 그리워 잊지 못하고 오히려 더욱 그리워 집니다.
구형은 네이비, 신형은 블루의 색감이랄까?
구형은 편안하고 익숙한 착용감, 신형은 존재감 큰 묵직함 이랄까?
참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형제인듯 합니다.
지극히도 개인적인 느낌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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