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던지고 한잔하러 갑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
연휴....말그대로 휴......입니다.
여자들 일하는 동안 아들,조카들 챙기고 밥먹이고....
어제는 한가해서 포럼에 전동을 돌아 다니며 댓글도 달고 좋았는데...ㅜㅡ(제가 아직도 배울게 너무 많음..ㅜㅠ)
이제 본격적으로 한잔하러 나갑니다...ㅋㅋ
오늘을 위해 업소 예약까지(웃돈좀 들었죠..ㅋ) 해야 했네요.ㅎㅎ
낮에 환하게 나온 사진이 있어 한장 던지고 갑니다.^^
오늘 친지들 앞에서 첨콤이 더욱 빛을 바라네요..ㅜㅠ(울음의 의미를 아시는지...ㅜㅡ)
내일 매롱되서 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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