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중의 별미 데이토나 골드 Daytona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남겨봅니다.
이번에도 역시 제가 가장 좋아하고 편애하는
별미중의 별미 데이토나 골드입니다.
12방향의 골든 로렉스왕관.
바로밑에 가장 많은 영문 글귀들로 장식된 로렉스 시계의 최고봉임을 알리는 수식어들.
검정다이얼과 극대비를 이루는 골드컬러의 서브다이얼들.
다이얼주위의 빨간 마이크로 컬럼과 함꼐 아우르는 큼직막한 빨간색 초침.
좋은 착용감으로 인한 기분좋은 묵직함을 계속 느낄수 있는 골드만이 누릴수 있는 호사.
제가 생각하는 완벽 그자체 시계입니다.
헤어 스크레치마져 멋져보이는 효과가 있는 엘로우골드 소재라
정말 멋있고 착용하는사람의 멋스러움을 배가 시켜주는거 물건인거 같습니다.
부족한 사진실력이지만 데이토나의 매력에 흠뻑X100 빠져 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사진 고고~씽~
반짝반짝함을 담아볼려고 노력했는데 아~ 힘듭니다.
자연 햇살에서 실제로 시계를 보면 정말 반짝반짝합니다.
특히 베젤부분이 다른 프로펴셔널 라인과 다른점으로 데이토나만의 장점인데
정말 반짝반짝함으로 보는사람의 눈을 시원~시원 하게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유려한 곡선의 사용으로
다른 프로패셔널 라인보다 더욱 우아하면서도 다른 느낌으론 남성적으로 다가옵니다.
무광의 검정색 다이얼.그에 대비되는 골드빛 서브다이얼.가장 중앙에 자리잡은 강렬한 빨간초침.....
우왕! 태양권 시전중!!
바디부분의 랩때문에 다른부분에 비해서 광이 죽어서 나오네요.
제가 생각해도 사진상에서 아쉬운 부분이기한데 여름이 지나면 랩을 재거 할려고합니다.
그떄 다시 잘나온 사진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빨간 초침과 다이얼 주위에 들러진 빨간 마이크로 칼럼.
오직 골드만이 낼수있고 향유 할수있는 고급스러움과 함꼐공존하는 부담감이라는 부분중에서 부담감이란 놈을
빨간초침과 마이크로 칼럼부분이 상쇄해줍니다.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두가지 매력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젊은분들이 착용하시기에도 부담감이 덜함니다.
한마디로 최고?? 응??
반짝반짝함을 담아볼려고 노력했는데 아~ 힘듭니다.
자연 햇살에서 실제로 시계를 보면 정말 반짝반짝합니다.
특히 베젤부분이 다른 프로펴셔널 라인과 다른점으로 데이토나만의 장점인데
정말 반짝반짝함으로 보는사람의 눈을 시원~시원 하게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유려한 곡선의 사용으로
다른 프로패셔널 라인보다 더욱 우아하면서도 다른 느낌으론 남성적으로 다가옵니다.
위의 사진이 골드의 사실적인 질감이나 브레이슬릿부분의 유광부분의 표현도 실제같이 나왔고
다이얼도 자연스럽게 잘나왔네요.ㅎㅎ
실제의 감촉이나 질감같은게 나름 잘나온사진! 실제로 보심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진찍는게 참 어렵습니다. 휴.....
골드 데이토나가 어떤느낌인지 참고는 될만한거 같아요.
로렉스에서도 많은 골드소재의 프로패셔널 라인이 있고 다들 각자의 매력과 포스를 품어내고 있지만
특히 데이토나만큼은 이상하게 달리 보인단 말이죠.
참 신기합니다.
서브청판 골드도 지엠티 녹금도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최고구요.
근데 함꼐 모아 놓고 보면 자꾸 데이토나로만 눈길이 갑니다.
시계 불륨감도 가장 적은데 말이죠.
서브같은 진리의 라인도 아닌데 말이죠.
제목에도 적었지만 진리는 아니지만
"누구나 먹기 힘든맛"."특별이 좋은맛"." 늘 먹는것과 다르게 만든 좋은 음식"....
별미중의 별미라는 표현이 데이토나를 설명할떄 가장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더욱 골드라면 좋구요.
객관적으로 설명할수없는 그 무엇인가가 데이토나에는 있는거 같습니다.
회원분들도
다른시계에서 느끼지못한걸 데이토나에선 어떤게 느껴지실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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