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얼른 줄질했습니다. 나일롱~~ 때문에 그냥 길거리 패션시계 같다는 말에 얼른 바꿨습니다~ ^^
시간이 나름 스캔데이네요... 수요일날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나일롱보다는 러버 브레이슬릿이 훨~~~씬 멋지기는 하네요~
줄질의 재미를 요새 알아가고 있는데, 러그가 22mm다 보니 그림의 떡인 스트랩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
그럼 오늘 하루만 보내면 쉴 수 있는 주말입니다. 저는 일때문에 연차를 냈지만요..
예거 회원님들! 얼른얼른 득템해주세요~~ -_-;;;
매장가서 확인하니 조만간 확실히 가격이 오른답니다!!
저 알람 4시는 운동하려고 맞춰논 시간인데 아직까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군요... 이런..
다음주부터는 한 5시30분으로 맞춰야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