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여기까지 와 버렸습니다. 역시 타포를 끊지 않는한 어쩔 수 없는건가요..?
이번엔 진득하니 오래 써보자는 마음으로 코듀라... 일명 나일롱~~ 스트랩을 연결 시켰습니다.
오늘 러버밴드와 탱버클도 주문했구요....
이렇게 하면 그나마 조금 오래 갈 수 있겠죠.? 팔려고 마음먹었다가도 스트랩들 보면서 진정 시키려구요...
괜찮은 아날로그/디지털 시계 하나 사서 번갈아 차려고 알아보고도 있습니다.
딱 생각나는 것은 예전에 경험했던 브라이 B-1이네요!
생각했던것보다 MCD GMT보다 야광도 밝고 알람 소리도 찌르르~~하는게 좋네요~~ ^^
제 평소 퇴근시간입니다. 일이 밀리면 뭐... 한도 끝도 없지요...
아이폰 화질이 생각보다 괜찮아요~~ ^^ 혹시 저 스트랩 너무 길던데... 저렇게 착용하는 것이 맞나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