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익숙해져 버린건지, 아니면 실제로 이게 맞는건지, 이것도 아니면 이미 세뇌당해 버린 건지
핸즈의 이 포즈가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제 사진들도 정확한 포지션에 있는건 아니지만 ^^;;
오전에 갑자기 시간이 남아서 뭘 할까..하고 고민하다가 문득 이생각이 들길래 부랴부랴 찍어봤는데
몇분을 놓치고 말았네요 ㅠㅠ 그렇다고 1-2분을 뒤로 돌리자니 그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찍었습니다.
미리 스캔데이 할게요 :)
눈에 익숙해져 버린건지, 아니면 실제로 이게 맞는건지, 이것도 아니면 이미 세뇌당해 버린 건지
핸즈의 이 포즈가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제 사진들도 정확한 포지션에 있는건 아니지만 ^^;;
오전에 갑자기 시간이 남아서 뭘 할까..하고 고민하다가 문득 이생각이 들길래 부랴부랴 찍어봤는데
몇분을 놓치고 말았네요 ㅠㅠ 그렇다고 1-2분을 뒤로 돌리자니 그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찍었습니다.
미리 스캔데이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