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은 아니라도 다른 브랜드에선 대접을 해 주는군요ㅎㅎㅎ Highend
올해 가족들을 위해 까르띠에서 여성 모델을 좀 샀었지요.
얼마전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간단한 와인 파티가 있다고 초대를 하더군요.
그래서 가서 맛있는 하몽과 함께 그럭저럭한 와인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또 연락이 와서는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고 선물을 주더군요.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올해 추석이다 생일이다 하며 받은 선물들이 꽤 되더군요.
롤이나 파텍에서 이런것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의도와는 달리 선물 자랑질이 되었네요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오늘은 로얄오크로 마무리 해 봅니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