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Highend
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어제 과음으로 인해 못일어나서 아이 수영장도 못데려다주고 퍼져 있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래미한테 왠지 미안해서 같이 트리 만들었어요
요만한거 만드는데도 꽤나 시간이 걸리네요
올해 트리의 컨셉은 레고
제 취향대로 장식해 봅니다.
너무 제 취향대로 하다보니 핼로윈 같네요....
결국 딸래미한테 혼나고 아이 취향으로도 꾸며봅니다.
마린과 함께 했습니다.
하루가 이렇게 또 지나가네요 평온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