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하하 정신차리면 금요일인 4분기 로군요.
연말 분위기도 슬슬 나고, 그래서인지 차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
스캔데이, 그린다이얼을 가진 일명
Last One for Paneristi. Pam911로 참여합니다.
어두운 곳에선 이렇게 보이다가도.
빛을 받으면 요렇게-!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더군요- :)
911, 특별한 의미성 외에도 참 재미있는 시계입니다. ㅎㅎㅎ
크리스마스 기념해서 스트랩을 하나 새로 입혀주고 싶은데,
이번에는 국내 제작자로 알아봐야하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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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5개월밖에 남지 않았군요.
계획했던 일들중 이뤄낸 것도 아직 못다한 것도 있는데
리스티분들은 어떠신지요?
금요일 얼른 마무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감사합니다.
___ energy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