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 Tuesday 2세대 FOIS 올립니다 Speedmaster
제가 오메가를 경험하면서도 스피드마스터쪽은 들이고 싶어도 마음이 항상 백프로 와닿지 않아서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출시된 FOIS를 매장에서 차보고 바로 느낌이 와서 구매를 했네요. 뭔가 10년 동안 밀린 숙제를 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직 허니문 기간이지만 너무 좋네요. 다들 즐거운 시계생활 하시길.
제가 오메가를 경험하면서도 스피드마스터쪽은 들이고 싶어도 마음이 항상 백프로 와닿지 않아서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출시된 FOIS를 매장에서 차보고 바로 느낌이 와서 구매를 했네요. 뭔가 10년 동안 밀린 숙제를 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직 허니문 기간이지만 너무 좋네요. 다들 즐거운 시계생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