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를 끌때면 가을도 여름 같아라 (ft. 5098p 곤돌로) Independent
안녕하세요 제이초입니다.
주말 맞이 쌍둥 육아에 전념해봤습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해졌지만 약 30kg(?)의 유모차를 끌때면 반팔로도 거뜬하네요 ㅎㅎ 오늘은 복각 곤돌로와 함께 해봤습니다. 어떨땐 별로 안이쁜거 같다가도 간만에 차면 또 이뻐 보이고 그르네요
안녕하세요 제이초입니다.
주말 맞이 쌍둥 육아에 전념해봤습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해졌지만 약 30kg(?)의 유모차를 끌때면 반팔로도 거뜬하네요 ㅎㅎ 오늘은 복각 곤돌로와 함께 해봤습니다. 어떨땐 별로 안이쁜거 같다가도 간만에 차면 또 이뻐 보이고 그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