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guet’s rose engine lathe Highend
엔진터닝테이블을 Rose engine lathe라고 부르더군요. (꽃모양을 새길수 있을 정도로 복잡한 장식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인가 봅니다)
이 장비를 이용해 만들어진 장식을 Guilloche라고 부르죠.
국내에서 이렇게 멋지고 오래된 엔진터닝 머신을 볼 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는 경험해보고 싶은 마그네틱 피봇 시스템
주문했던 스트랩을 찾으러 방문했었는데요. 스트랩 케이스가 아주 고급집니다^^ (위쪽은 초코렛 상자)
7337에는 다섯가지 패턴의 기요셰가 있지요^^
기요셰는 브레게의 대표적인 전통인데 잘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자꾸 원가절감은 곤란하다는...... 쿨럭 ㅡ.,ㅡ)
개인적으로 그레고리 키슬링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321같은 큰 거 하나 준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