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경주여행 feat. 폭염 & 3137 Independent
조금이라도 사람 없을 때 휴가를 가보려고 7월 말에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낮기온 36도에 달하는 폭염을 만났네요 ㅎㅎㅎ
에어컨 나오는 숙소와 차안이 제일 좋은 피서지였어요 흑흑
땀 뻘뻘 흘리면서도 시계 샷은 남겨야죠😄
조금이라도 사람 없을 때 휴가를 가보려고 7월 말에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낮기온 36도에 달하는 폭염을 만났네요 ㅎㅎㅎ
에어컨 나오는 숙소와 차안이 제일 좋은 피서지였어요 흑흑
땀 뻘뻘 흘리면서도 시계 샷은 남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