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본 출장 중 긴자에 잠깐 들렀습니다 Highend
토요일이라 잠깐 짬을 내어서 긴자에 들렀습니다.
일본이 생각보다 더 덥더군요. 34~36도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이죠? 토요일 긴자는 차량 없는 거리더군요. 그래서 대로에 들어가서 사진 좀 찍어봤습니다.
저 앞에 세이코 시계탑이 보입니다~
시계 샷이 빠지면 안 되겠지요^^ 이제 여행은 거의 아쿠아넛이랑 함께 하는군요.
토요일이라 잠깐 짬을 내어서 긴자에 들렀습니다.
일본이 생각보다 더 덥더군요. 34~36도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이죠? 토요일 긴자는 차량 없는 거리더군요. 그래서 대로에 들어가서 사진 좀 찍어봤습니다.
저 앞에 세이코 시계탑이 보입니다~
시계 샷이 빠지면 안 되겠지요^^ 이제 여행은 거의 아쿠아넛이랑 함께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