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온 햇살을 틈타서 오버시즈 청판 찍어봤습니다. Highend
장마철이라 오버시즈의 쨍한 청판을 구경하기가 어려웠는데
저녁먹으러 가는길에 잠깐 해가 나왔길래 찍어봤습니다.
역시 조명은 자연광입니다 ㅎㅎ 보정없이도 다이얼의 색감 뿐 아니라 베젤의 빛나는 폴리싱단면과 묵직한 브러싱 면까지 제대로 나왔네요.
어제 시계 청소해준 보람이 있습니다. 어서 해떠있을때 야외활동을 해도 부담없는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장마철이라 오버시즈의 쨍한 청판을 구경하기가 어려웠는데
저녁먹으러 가는길에 잠깐 해가 나왔길래 찍어봤습니다.
역시 조명은 자연광입니다 ㅎㅎ 보정없이도 다이얼의 색감 뿐 아니라 베젤의 빛나는 폴리싱단면과 묵직한 브러싱 면까지 제대로 나왔네요.
어제 시계 청소해준 보람이 있습니다. 어서 해떠있을때 야외활동을 해도 부담없는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