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파텍 매장 신품 이벤트에 들렸습니다 Highend
요즘 파텍 가격이 넘사벽인지라 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도 이벤트에 초대 받아 방문하였습니다.
역시 실물을 보고 만져보니 "견물생심"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생기더군요ㅎㅎㅎ 그러나 현실은^^;
각설하고 사진 몇 장 투척해 봅니다.
엇... 저랑 함께 한 분의 위클리가 보이는군요^^ 항상 가지고 싶은 노틸러스 크로노~ 사진보다 실물이 너무 이뻐서 탐나더군요ㅎㅎㅎ
역시 장인의 손길이 닿아서 그런지 아주 고급지더군요~
월타도 케쥬얼한 느낌을 잘 살려서 아주 이쁘더군요. 그리고 복잡한 다이얼이 장착되어 그런지 컴플리케이트 와치 느낌이 물씬~
전혀 기대도 안하고 볼 생각도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나요? 심플하지만 아주 고급지더군요ㅋ
왜 이리 전부 다 이뻐 보이는지 ㅠㅠ
마지막은 트타와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