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입니다~ Highend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아직 어떻게 봐야할지 몰라 요리조리 눌러보면서 민폐가 되지 않으려 눈팅 많이 하고있습니다~
예물시계 찾아보다가 시계에 관심 처음 들이고 지금은 이런저런 경험들 하고있습니다.
바쉐론이.. 코로나 한때 hype이 끼었다가
현재는 제자리(?) 를 찾아가는 모습에 ㅋㅋ 편안하기도한편으론 아쉽기도 한게 사실입니다.
뭐 집값오르는거랑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 살고있는 사람은 뭐 뭔지 모르는데 시세가 1억이 오르내리는것처럼.
막상 딱히 팔생각없이 차는 사람은 크게 영향없는것 같긴합니다.
여기저기 올라온 글들의 양이 방대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아 한동안은 타임포럼에서 많은 시간 보낼것 같네요 :)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