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치코마 262  공감:2 2024.06.26 11:35

안녕하세요 타콥니다.

 

말대구리님께 드릴건 없고 뭐라도 헌정해볼까 하다가....

 

사랑할 시간에 화이트 스트랩(러버는 아니지만)이 번들링되어 있던게 생각나서 한번 장착해 봤습니다.

 

라이센스 남발로 특히나 한국에선 이미지가 별로인 Castelbajac Edition 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수요일 되시길~ 🥰🥰🥰 특히 말대구리님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5661 11
Hot Laurent Ferrier Classic Moon (로랑 페리에 클래식 문) 이라는 시계를 들였습니다. [30] goshima 2024.07.05 2395 8
Hot 이별과 새로운 시작 (5110G) [27] m.kris 2024.06.04 715 8
Hot [기추신고] Breguet Classique 7337 [36] 현승시계 2024.05.22 833 9
Hot AP 16202st jumbo [25] yunhoss 2024.05.05 864 7
11113 일부 가족샷입니다 [68] file 다토 2015.02.23 5092 82
11112 하이엔드 동에 비추천 요정(?) [65] file m.kris 2019.11.11 2268 60
11111 알쓸신시(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시계사전) <1> - Adjusting [44] file mdoc 2019.02.04 1874 53
11110 위대한 와치메이커의 굴욕 - 점핑와치, 왜 어려운가 [136] file fert32 2011.01.31 9249 50
11109 여성용 PP 노틸러스 [31] file 다토 2015.02.22 2482 43
11108 다토님의 용기있는 발언에 힘입어 저도 글 한 번 남겨봅니다. [14] DB9 2015.02.21 2370 40
11107 랑에,,인연...( H&I 포럼의 열풍에 동참합니다..) [59] file 컬렉터 2014.07.31 2410 40
11106 블랑팡 전기(傳記)-(2)...안습 주의! [46] file mdoc 2016.12.04 2068 38
11105 알쓸신시<2> - 오버홀 시기에 대한 고찰 - feat.삼고초려 [51] file mdoc 2019.06.03 1829 37
11104 나를 미치게 만드는 감성팔이 [69] file 굉천 2014.06.04 3310 37
11103 아주아주 ..오랜만에 늦은 득템기로 인사 드립니다... [84] file 컬렉터 2014.07.15 1894 36
11102 내멋대로 칼럼-왜 수직 클러치(Vertical Clutch)여야만 하는가? [44] mdoc 2018.09.07 1756 35
11101 Vacheron Constantin FiftySix 유감... [50] file mdoc 2018.01.23 3821 35
11100 FF MIL-SPEC 득템 기념 ; Blancpain Fifty Fathoms History Review [45] file mdoc 2018.01.08 2359 35
11099 7137 'Breguet Blue' [41] file mdoc 2022.02.15 1858 33
11098 알쓸신시<3> - Enamel Dial Vs. Porcelain Dial... [29] file mdoc 2019.08.29 1354 33
11097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로얄오크의 이모저모(잡지식) [48] file 굉천 2018.06.30 4597 33
11096 (정보글) AP 3120,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29] file mdoc 2013.12.15 2539 33
11095 블랑팡 에어커맨드 무브먼트 칭찬해~ [35] file mdoc 2020.05.25 1664 32
11094 장터 자이트베르크 이력에 대해 [14] 시즐러 2017.08.04 3604 32
11093 위블로를 어찌 봐야할까요 [98] 호를로스 2013.03.08 2839 31
11092 내멋대로 칼럼-페리페럴(peripheral) 로터 이야기 [50] file mdoc 2018.09.26 1276 30
11091 블랑팡 전기(傳記)-(1) [34] file mdoc 2016.11.21 1956 30
11090 질문하겠습니다. [19] 다토 2015.01.07 1513 30
11089 브레게 클래식 라인업을 통해 살펴본, 한 브랜드 내의 시계 가격 결정 요소 [50] file 굉천 2013.01.10 3629 30
11088 리차드밀 RM010 구매하였습니다. (약스압) [30] FreeMaker 2020.11.11 2616 28
11087 VC 오버시즈 데이트 (3 핸더) 리뷰 [44] file 이룽다룽 2019.04.29 2328 28
11086 수렁에서 건진 내 블랑팡...Blancpain Trilogy GMT 24 part 1 [34] file mdoc 2016.07.03 1985 28
11085 하이엔드 드레스워치를 찾아서 - 1. Patek Philippe [40] file 김우측 2015.07.03 4744 28
11084 닮은듯 다른 두녀석.. [42] file 컬렉터 2014.08.12 1898 28
11083 AP RO 15202 구입기 [83] file allegro 2014.07.19 2294 28
11082 이쯤에서 짚어보는 Modern Fifty Fathoms들과 쓴소리 한사발 [24] file mdoc 2021.03.29 1664 27
11081 [번역글] 오뜨 오를로지(고급 시계)의 피니싱 [35] file 페니 2016.04.18 1656 27
11080 하이엔드 소재별 기능별 컬렉션 [45] file 샤크툰 2016.01.22 2297 27
11079 청판 스포츠와치 내 맘대로 비교기 (오디세우스 vs 마린 vs 오버시즈) [66] file 현승시계 2021.07.11 268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