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여름 시계는 이놈이다! Highend
최근에 오버시즈를 오버홀 보내버려서
제 유일한 브레이슬릿 스포츠와치는 오디세우스만 남았네요.
중후한? 청판이라고 부르고 싶은데,
제 나이에 딱 맞는 컬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ㅎ
5연 브슬은 좋게 말하면 클래식이고
아니면 나이들어보이는 단점이 .......😩
하지만 넓은 너비의 5연줄의 장점은 '착용감'
그리고 아침에 손목이 많이 붓는 저로서는 미세조정 버클은 정말이지 신의 한수!! (오버시즈 버클보다 미세조정은 더 편함)
어쨌든 ,
올 여름을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