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리 후, 5렉스 샷입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슬슬 장마시즌이 올 것 같아,
주중이지만 방을 정리하면서 시계들도 정비해주었구요~.
여름에 더 빛을 발하는 브레슬릿,
제가 가진 브레슬릿 워치의 대부분이 롤렉스인지라 한번 모아서 찍어봤네요.
최근 펩시 기추로 5형제가 되었습니다. :)
좌측부터, 씨드웰러4K, 헐크, DJ41, 펩시 그리고 스틸토나blk 인데요,
소위 "벌크업 섭마"라는 별명이 재미있는 씨드웰러4000과
햇살받은 그린컬러가 눈 띄는 헐크는 깔끔한 오이스터 브레슬릿이고,
나름 단아한 DJ41 썬레이그레이와
시시각각 변하는 베젤을 가진 펩시는 모두 주빌리 브레슬릿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식은 제일 위지만 존재감이 남다른 스틸토나blk,
일명 'APH_에러다이얼'이라고 하는.. 무튼 보는재미가 있는 시계네요. ㅎ
여름이 너무 빨리와버린 6월~, 5렉스들을 더 자주 착용해주려 합니다.
***********
내일은 서울에 비소식이 있더군요.
주말 나들이 계획중이신 분들께서는 길 조심하시고,
더위에 맛있는 음식으로 몸보신 꼭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
댓글 1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