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 & 또 다른 펩시(?) 입니다. GMT master
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야외 활동이 좀 있던 오늘,
툴워치대명사인 세이코 SKX009(/Blueboy)를 선택했었습니다.
역시 가볍게 차기 좋은 skx네요.
돌아와 데스크에 놓여있던 롤렉스 펩시를 보니,
문득 두 모델이 형제같이 보였습니다. :)
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펩시 세라믹 베젤의 색감이지요.
MK I, II, III라고 불릴 정도로
색감을 내는 게 쉽지 않다고도 하던데, 참 재미난 모델인 것 같습니다...
역시 알루미늄의 기본 발색은 보다 선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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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활동이 길어 그런지 오늘 아주 더웠습니다.;;
이렇게 점점 여름이 되겠지요?
회원분들께서도 더위와 기온차에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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