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랑팡이들 사진으로..미리 스캔데이입니다 (사진 주의) Highend
한동안 정신 없는 일정들을 보내고...
그 중간 중간 여러 사연도 생기고..
좋은 분도 만나고...
이런게 시계 생활인가봅니다
컴 폴더들 정리하다가 남아 있던 블랑팡 착용샷들로 미리 스캔데이 흔적 남깁니다
봄맞이? (곧 여름이지만..아직은 봄이라 생각합니다^^) 스트랩 교체도 좀 해줬고요
중간에 저를 떠나게 된 아이도 보이네요
좋은 분께 가게 되서 다행입니다...
오늘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곧 주말 +휴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