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늦은 스캔데이 GMT master
... 이기는 한데요, 여긴 아직 금요일 밤입니다. ㅎㅎ
생각해보니 예전엔 파란 시계가 항상 있었는데, 21 년 이후로는 파란색이 없었습니다. 간만에 파란색이 조금 들어간 걸 차보니 여기저기 잘 어울리기는 하네요.
개인적으론 6 자리 지엠티를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한 이주 정도 차봤는데 제법 마음에 듭니다. 사진 몇장 남겨봤습니다.
땡볕에선 제법 선명하게 나오고
어두울 때 나오는 살짝 흐린듯, 어두운 듯한 색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쥬빌리와 지엠티 베젤이 제법 포인트가 되네요.
그럼 다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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